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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 마이스터대 이지훈 감독, <운수 오진 날>로 시청자 찾아
 
편집부   기사입력  2023/11/24 [09:51]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에서 또 하나의 작품이 시청자들과 만난다. 한국영상대 마이스터 대학원 연출 전공에 재학 중인 이지훈 촬영감독이 참여한 작품 <운수 오진 날>TVING 오리지널 콘텐츠로 시청자을 찾았다.

 

 



<운수 오진 날>은 배우 이성민(오택 역), 유연석(금혁수 역) 주연으로 평범한 택시 기사 오택이 고액을 제시하는 지방행 손님을 태우고 가다 그가 연쇄살인마임을 깨닫게 되면서 공포의 주행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지훈 촬영감독은 영화 <방법:재차의>, 드라마 <홈타운>, <이브> 등의 작품을 통해 국내 대표 촬영감독으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이 감독은 한국영상대 마이스터 대학원 연출전공 수업을 통해 연출자와 좀 더 심도 있게 공감할 수 있었다.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된 곳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영상대학교 마이스터대학원은 연출전공, 촬영전공, 음향전공, 디자인전공, 실감(XR)모빌리티전공의 전문기술석사과정 운영을 통해 콘텐츠 제작 현장과 연계한 협업형 실무 전문가 육성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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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1/24 [09:51]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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