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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교회 어려운 가구에 후원품 전달
 
강석철   기사입력  2017/05/24 [17:29]

천안시 부성동 소재 꿈의교회(목사 이성휘)는 23일 관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게 라면 56박스(70만원 상당)를 전달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꿈의교회는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품을 전달하고 도시락 반찬 배달을 하는 등 복지사업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종권 동장은 “우리 주변에 마음 따뜻한 이웃들이 있어 경제적․정서적으로 힘겨운 가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부성2동 주민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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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24 [17:29]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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