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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닥터 이글루, 순간 미백 크림 ‘밀키 화이트 밤’ 출시
 
이훈   기사입력  2014/12/24 [10:53]

여성 코스메틱제품 전문업체 하우스닥터 이글루(대표 이근창)는 한 듯 안 한 듯 감쪽같은 즉각적인 화이트닝 순간 미백 크림 ‘밀키 화이트 밤’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      © 편집부

‘밀키 화이트 밤’은 색조화장품이 아닌 스킨케어 화장품으로 피부에 유해한 성분이 들어 있지 않다. 안심할 수 있는 성분 배합 뿐 아니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효과까지 겸비한 기능성 크림이다.

 

또한 ‘밀키 화이트 밤’은 땀과 물에 강해 외출 시 비가 와도, 수영장을 가도, 운동을 해도 지워지지 않아 자신 있는 화이트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바르는 즉시 화이트닝 효과가 있어 자연스러운 민낯 효과를 볼 수 있다.

 

기존 화장품과 달리, ‘밀키 화이트 밤’은 옷에 묻지 않는 게 특징이다. 페이스 톤에 맞춰 목과 손까지 화장품을 발라 더욱 자연스러운 하얀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하우스닥터 이글루 이근창 대표는 “‘밀키 화이트 밤’은 수분이 가득해 일단 발림성이 좋고 지속력 또한 길어 오랜 외출시에도 자연스러운 민낯을 연출할 수 있다. 이번 출시 제품은 미백 효과와 동시에 주름 개선이 되는 기능성 제품이니 많은 여성들이 고민 없이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밤 순간 미백 크림 밀키 화이트 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epshop.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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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2/24 [10:53]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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