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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30일 퇴직교원 183명 훈포장 전수
 
김지온   기사입력  2012/08/30 [06:50]

충청북도교육청이 30일 오후 3시 도교육청 화합관(강당)에서 교단을 떠나는 교원 183명(정년퇴직 98명, 명예퇴직 80명, 의원면직 등 5명)에 대한 훈·포장 전수식을 가졌다.

이날 전수식에서 김선웅 율량초등학교장 외 37명이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또, 김의식 한솔초등학교장 외 12명이 홍조근정훈장을, 박종인 충북여자중학교장 외 4명이 녹조근정훈장을, 김정숙 남성유치원장 외 9명이 옥조근정훈장을, 조도연 삼양초등학교 교사 외 5명이 근정포장과 장관표창을 받았다.

한편, 이날 여건상 전수식에서 참석하지 못한 111명의 교원에 대한 훈포장은 지역교육청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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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8/30 [06:50]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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