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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스,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에서 ‘스마트 퍼니쳐와 ICT융합을 통한 4차산업혁명 대응방안’ 발표
 
최창호   기사입력  2017/09/22 [11:27]

IOT융합 가구회사 (주)우드스(대표 한준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17 ICT융합 엑스포’에서 ‘스마트퍼니쳐와 ICT융합을 통한 4차산업혁명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      (주)우드스(대표 한준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17 ICT융합 엑스포’에서 ‘스마트퍼니쳐와 ICT융합을 통한 4차산업혁명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대구 경북지역의 최대 ICT 행사인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는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 가천길대학교 이강윤 교수 등 각계에서 비중 있는 인사가 발표자로 참가했다.


 


우드스 한준희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 발표를 통해 스마트 가구가 ICT융합에서 갖는 강점과 현재 스마트시장의 제한사항을 분석하여 다양한 측면의 대응방안을 제시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ICT환경에서 우리나라가 발맞춰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드스는 스마트 퍼니처 뿐만 아니라 신규 건축 및 기존 건축, 사무실 등에 스마트홈 기술을 융합을 시도하고 있으며, 이미 지난 2015년도에 IoT 화장대인 ‘심플렉스 뷰티(Simplex Beauty)’와 2016년 ICT융합 정부지원사업으로 IoT 보석함/블루투스 스피커 개발에 참여했으며, 신규 사업 분야인 ‘스마트 홈’ 분야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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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2 [11:27]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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