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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 개최
 
강석철   기사입력  2018/04/07 [23:18]

▲     © 강석철


사)국학원은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역사적인 시기에 지구경영연구원(Earth Management Institute, EMI)과 오는 4월 12일 목요일 오후 7시~ 9시까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1층 강의실에서 제2회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민 대토론회에서는 하버드대학 박사출신이면서 “한국인만 몰랐던 더 큰 대한민국”의 저자인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지구경영연구원 원장 임마누엘페스트라이쉬(한국명 이만열)와 UN 초대 기후변화 대사를 역임한 정래권 인천대학교 석좌교수가 패널로 참석하여 토론회를 이끈다.


지구경영연구원 원장 임마누엘페스트라이쉬(한국명 이만열)는 “한반도의 평화가 곧 인류의 평화다”라는 주제로 발제를 하고, 정래권 석좌교수는 “한국청년의 미래와 지구경영”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한다.


이번 시민 대토론회는 한반도의 평화, 한국 청년의 미래 등 대한민국이 당면한 과제에 대하여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일반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대한민국의 앞날을 고민하고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 행사를 주최한 사단법인 국학원은 우리 민족 고유의 정신, 문화, 철학을 연구하고 교육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며,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지구경영연구원(Earth Managent Institute, EMI)은 지난 2월 19에 한민족의 새로운 탄생과 지구경영을 위한 글로벌 인재양성과 한민족의 위대한 정신문화 유산인 홍익철학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실천하기 위하여 세계 최초로 출범했다.


지구경영연구원은 환경오염, 인간성 사실 등 인류가 직면한 지구적 차원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싱크탱크이다.


지구경영연구원과 사단법인 국학원은 이번 서울에서의 시민 대토론회를 시작으로 하여 4월에는 전국 대도시를 순회하여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도 “동북아 평화”라는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국학원(國學院, www.kookhakwon.org)


한민족의 정신과 사상, 전통문화를 연구하고 교육하고 있으며, 홍익인간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켜 홍익생활문화를 전 세계로 보급하고 있다.


특히 국학원은 공무원, 직장인, 청소년, 대학생, 노인 등 국민들에게 나라사랑 인성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국학원 설립자 이승헌 총장이 지난 1980년 안양시 충현탑 공원에서 홍익인간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국학운동을 시작했고, 지난 2002년에 국학원이 창립되었으며, 국학원 본원은 지난 2004년 6월 5일 개원하였다.


한민족의 새로운 탄생과 지구경영이라는 취지 아래 설립된 국학원은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중국, 영국, 독일, 러시아, 캐나다, 뉴질랜드, 이스라엘 등 수많은 나라로 국학을 알리고 있다.


또한, 국학원은 국민강좌, 정기학술회의를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철학인 홍익인간을 알라고 있으며 매년 개천절, 삼일절, 광복절 등 국경일 행사를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문화축제로 개최하고 있다.


◇ 기조강연


1. 한반도의 평화가 곧 인류의 평화다 (지구경영연구원 원장 이만열) / 2. 한국청년의 미래와 지구경영 (초대기후변화 대사 정래권)◇ 일시 : 2018. 4. 12(목) 저녁7시~9시◇ 장소 : 국제뇌교육대학원대학교 101호 강의실 ◇ 주최 : (사)국학원, 지구경영연구원◇ 패널 : 이만열교수, 정래권 전 대사◇ 문의 : 041-620-6700◇ 참가비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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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7 [23:18]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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