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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프로바이오틱, 이다도시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 공개
 
이훈   기사입력  2018/04/16 [10:07]

풀무원건강생활(대표이사 여익현)의 유산균 전문 브랜드 풀무원프로바이오틱이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하게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는 요거트 타입의 건강기능식품 ‘액티비아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의 모델로 방송인 이다도시를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16일(월) 밝혔다.

 
▲     © 편집부

풀무원프로바이오틱은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의 본고장인 프랑스 출신이자 평소 철저한 건강 관리와 함께 밝고 쾌활한 모습으로 많은 주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다도시가 ‘액티비아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건강한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이번 광고에서 이다도시는 불편한 장 때문에 힘들어하는 직장인에게 매일 신선하게 배달되는 ‘액티비아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로 근본적인 장 환경 변화를 경험해 보라는 메시지를 톡톡 튀는 특유의 말투와 유행어로 권유해 눈길을 끈다. 또한 7년 연속 세계 판매 1위(2017년 닐슨 데이터 기준)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와 로하스기업 풀무원이 함께 만들어 특별하다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한다.

 

‘액티비아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는 지난해 9월 출시된 일일 배달 제품으로 한 병에 100억 CFU(제품 1g당 유산균을 측정하는 단위)의 유산균이 함유돼 장 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을 억제시키며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요거트 타입의 건강기능식품이다. 한 병(130ml)에 함유된 당이 3g에 불과해 당 걱정 없이 건강하게 마실 수 있으며, 액티비아의 급속 냉장 기술로 최상의 발효 순간을 잡아 시지 않고 담백한 맛을 낸다.

 

풀무원프로바이오틱 김경신 PM(제품매니저)은 “세계 판매 1위 요거트 전문 기업 프랑스 다논과 로하스 기업 풀무원이 함께 만든 액티비아 프리미엄 제품의 특별함을 전달하고자 프랑스 출신의 숙명여대 교수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다도시를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평소 액티비아를 즐겨 마시는 등 제품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이다도시와 함께 요거트 타입의 색다른 건강기능식품으로 간편하게 장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액티비아 프리미엄 제품은 100년 역사 프랑스 다논의 글로벌 특허 유산균인 액티레귤라리스균 50억 CFU를 포함, 까다로운 기준으로 선별한 총 5종의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되어 장 끝까지 살아서 가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풀무원의 배달 판매 배송원인 ‘모닝스텝’을 통해서만 독점 판매되고 있으며 사무실과 가정에서 매일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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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6 [10:07]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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