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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녹즙, 봄철 활력 돕는 ‘마시는 새싹’ 출시
 
편집부   기사입력  2018/04/24 [09:16]

풀무원건강생활(대표이사 여익현)의 신선음료 브랜드 풀무원녹즙이 봄을 맞아 싱그러운 생명력을 가득 머금은 국내산 새싹 3종을 식물성유산균으로 발효한 ‘마시는 새싹’을 출시했다고 24일(화) 밝혔다.

 
▲     © 편집부

마시는 새싹’은 밀싹, 보리새싹, 브로콜리새싹 등 국내산 새싹 3종과 국내산 유기농 케일을 한 병에 담은 발효녹즙이다. 새싹에는 미네랄과 비타민 등의 영양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새싹은 재배기간에 따라 폴리페놀 등 유용 성분 함유량이 달라지는데, 이번 제품은 풀무원 로하스건강생활연구소의 분석 기술에 의거하여 폴리페놀 함량이 가장 높은 시기에 수확한 새싹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식물성유산균으로 발효해 맛은 더욱 부드러워졌고, 유용 성분 함량도 늘어나 한 병(130ml)에 50mg 이상의 폴리페놀을 보증한다. 이외에도 리프레시를 도와주는 로즈마리를 비롯해 파인애플, 레몬, 청포도 등의 상큼한 과일을 더해 녹즙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깔끔하고 건강하게 녹즙을 즐길 수 있다.

 

풀무원녹즙 손민정 PM(제품 매니저)은 “봄을 맞아 파릇파릇한 새싹의 싱그러운 에너지를 한 병에 가득 담은 발효녹즙을 출시하게 됐다”며 “봄철 피로감을 자주 느끼거나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이라면 ‘마시는 새싹’과 함께 매일 아침을 활기차고 생기 있게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격은 한 병에 2,000원(130ml)이며 풀무원녹즙 배송판매원인 모닝스텝을 통해 매일 아침 사무실과 가정으로 배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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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24 [09:16]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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