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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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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충남 초등학생 어묵 먹다 목에걸려 사망...돌봄교사 없었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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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이 방과 후 수업시간에 어묵을 먹다 기도가 막혀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전날 오후 3시 39분께 충남의 한 학교에서 어묵을 먹던 초등학생 A양은 기도가 막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A양은 방과 후 수업 중 학교에서 나온 간식으로 어묵을 먹은 것으로 조사됐다. 학교 관계자는 "어묵을 먹다 A양이 갑자기 펄쩍펄쩍 뛰었다"고 진술했다. 충남 초등학생 사망사고 이후 방과 후 담당교사 등 학교 측에서 복부 밀쳐 올리기와 심폐소생술 등 긴급조치를 했으나 A양은 치료를 받던 중 결국 사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병원으로 이송될 당시 A양은 심정지 상태였으며 경찰은 학교 관계자를 불러 처치한 응급조치가 적절했는지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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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4 [14:18] ⓒ hdnews.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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