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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포드, ‘2018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 대상 업체 선정
 
이훈   기사입력  2018/07/12 [09:26]

트리포드(대표 장민호)가 KOBACO(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서 운영하는 ‘혁신형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에 적격 업체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혁신형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는 중소기업에게 광고비 부담이 높은 방송광고를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광고비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트리포드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의 선두업체로 혁신성과 기업의 미래 비전 등을 인정받아 적격 업체로 선정되었다.
▲     © 편집부

트리포드는 12일부터 자사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하여 직접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디펜스어벤저의 사전예약 광고를 시작했으며 앞으로도 방송 광고비를 지원받아 트리포드의 우수한 기술력과 새롭게 시작한 게임사업을 홍보할 계획이다.

트리포드 장민호 대표는 “경력 15년 이상의 전문 인력들과 시스템 인프라 관리 노하우,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한 완성도 높은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에 대해 인정받아 선정되었다”며 “앞으로 코바코의 지원사업 활용을 통해 차별화 요소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예상되어 여러모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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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2 [09:26]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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