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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한류문화대상’ 헐리우드 배우 할리베리, 한류스타 신성훈, 美영화감독 M.Raine 등 라인업 공개
 
남기원   기사입력  2018/07/19 [09:29]

오는 8월 19일(일) 오후5시 서울 세텍(SETEC) 제2전시장에서 ‘2018대힌문국 한류문화대상’ 시상식이 개최 된다. 이번 시상식에는 분야 별 초호와 스타들이 참석 할 예정이다. 1차 수상자 공개된 라인업은 헐리우드 배우 ‘할리베리’ 美영화감독‘M.Raine’ 국내 신예 작가 김경옥, 차세대 한류 스타 신성훈까지 1차 라인업으로 공개 됐다.
 
▲     © 편집부

할리베리의 국내 언론 전담 맡고 있는 에코휴먼이슈코리아 측에 따르면 ‘할리베리는 ‘킹스맨2’ 키드냅‘ 으로 최근 전세계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으며 현재 새 작품을 위해 바쁜 스케줄을 소화중이다.’ 고 전하며 ‘이번 시상식에서 좋은 상을 수상할 수 있게 돼서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이어 美영화감독‘M.Raine’ 은 시애틀에서 영화 ‘Burien Back Sliders’ ‘Once a Gangst’ ‘Mystic Rice’ ‘June’s Atonement‘ ’Third World (under development)‘ ’Full House Hell‘을 연출, 극본을 맡아 헐리우드 에서 기대되는 감독으로 각광 받고 있다.
 
한류스타 신성훈은 올 해 누구보다 더 해외활동을 많이 하고 있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 해 초 일본에서 발매 했던 싱글 앨범 2장이 日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면서 여러 레코드점 앨범 판매1위2위3위를 차치하면서 떠오르는 한류 솔로가수로 인기를 언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해외 영화 제작사와 손잡고 영화 분야쪽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충무로계 신예작가 김경옥 작가가 무명세월을 딪고 한류문화대상에서 극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는다. 김경옥 작가는 다양한 영화에 극본을 맡아왔고, 오는 8월 중순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Dad's revenge’ (신성훈 감독 연출/제작: 킹스타E&M) 극본을 맡게 됐다.
 
한편 할리베리는 영화 촬영으로 인해  이번 시상식 수상자로 올려 져 있지만 참석 가능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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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9 [09:29]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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