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종철기자

배우 신선영가 21일 현대경제과 단독으로 만난 뒤 한가위를 앞둔 독자들에게 인사하고있다.

배우 신선영는 가족들 친지들 모두 모여서 맛있는것도 많이 드시고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맞이하세요! 저도 할머니뵈러 제고향 전주에 가요. 여러분의 귀성길도 많이 힘들지 않기를 바래요.

저는 요즘 KBS2 저녁일일드라마 ''끝까지사랑'' 에 출연중이구요. 얼마전에는 설연화한복 화보촬영을 마쳤습니다. 가을에는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여러분들 찾아뵐께요.
세계 각국에 계신 재외동포 여러분들도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맞이하세요!

신종철기자 s1341811@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