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 빈티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Onitsuka Tiger)가 2018 A/W시즌 ‘신티(HSINTI)’ 를 출시한다. ‘신티(HSINTI)’ 는 오니츠카 타이거 X 안드레아 폼필리오 2018 S/S 컬렉션 모델 ‘싱카(HSINCA)’를 베이스로 한 모델로, HSINTI의 HS는 하이스트리트, INTI는 잉카족의 태양신을 의미한다. 페루 샌들에서 영감을 받은 ‘싱카(HSINCA)’ 를 베이스로 한 ‘신티(HSINTI)’ 는 ‘타이거 MHS(TIGER MHS)’의 심플한 어퍼 디자인에 ‘캘리포니아78 EX(CALIFORNIA 78 EX)’의 샤크솔이 더해져 청키한 무드를 자아낸다. 슈레이스는 어느 룩에나 매치하기 쉽도록 베이직한 것이 특징. 대신 어퍼 힐 부분에 오니츠카타이거 로고와 함께 비비드한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유니크하게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오솔라이트(Ortholite) 인솔로 뛰어난 쿠셔닝까지 선사하는 매력적인 모델이다.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되는 ‘신티(HSINTI)’는 오니츠카타이거 전국매장 및 온라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오니츠카타이거 공식 오피셜 계정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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