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국학원 2019년 정월대보름 축제
달집태우기, 부럼깨기 등 민속놀이제험 행사 개최
 
강석철 기사입력  2019/02/15 [21:46]

▲     © 강석철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오늘 219일 한민족 고유의 전통문화를 널리 전승하고자 정월대보름 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4시부터 국학원 잔디밭과 한민족역사문화공원 한마당에서는 달집태우기, 전통놀이, 부럼 깨기, 지신밟기, 오곡밥 먹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대표적으로 달집태우기가 있다. 불은 모든 부정을 태우고 정화하는 뜻을 담고 있으며 달집이 한꺼번에 잘 타면 풍년이고 불이 도중에 꺼지면 흉년이라고 한다. 또 달집 속에 넣은 대나무가 불에 타면서 터지는 소리에 마을의 안 좋은 것들이 사라진다고 한다.


지신밟기는 풍물을 치며 집 터 곳곳의 지신()을 밟아 달램으로써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며 부럼 깨기를 통해 한 해의 건강을 빌었다.


마지막으로 오곡밥을 먹으며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고 오곡이 잘 되라는 의미로 쌀, 보리, , , 수수 등 다섯 가지 이상의 곡식으로 지은 밥을 먹는다. 오곡밥은 원래 장수를 기원하는 음식의 하나로 신라시대 까치에게 감사하며 정월대보름 제사상에 올리던 약밥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한편 국학원은 우리 민족의 역사와 철학을 보존하여 외래문화가 들어오기 전 있었던 순수 우리나라의 고유의 선도문화(仙道文化)를 복원하고 계승발전시키고 있다.


국학원은 3대 국경일인 문의) 041-620-6700 www.kookhakwon.org/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2/15 [21:46]  최종편집: ⓒ hdnews.c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