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부성2동 새마을남녀지도자, 사랑의 감자 심어요
관내 경로당 및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감자 심으며 구슬땀
 
강석철   기사입력  2019/03/22 [11:58]

▲     © 강석철

천안시 부성
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지도자회장 이광복, 부녀회장 한종임)22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에 전할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파종한 감자는 올해 7월경 수확해 관내 경로당 및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고, 잔량은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한 기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윤석기 부성2동장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실천하시는 새마을남녀지도자회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3/22 [11:58]   ⓒ hdnews.co.kr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