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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혁신적인 중소형 제약사 툴젠, 글로벌 잠재력에 기대”
 
황인석 기사입력  2019/09/20 [09:40]

 

2019919, ㈜툴젠(대표 김종문, KONEX 199800)은 클래리베이트 애널리스틱스社 (Clarivate Analytics, 이하 클래리베이트)가 발표한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의 중소형 혁신 제약사에 선정되어 인증서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     © 편집부

 

 

클래리베이트의 분석에 따르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중소형 혁신 제약사는 중국, 일본 기업이 두각을 나타냈으며, 한국 기업은 단 9개 기업만이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 중 툴젠은 국내 중소형 제약사 중에는 3번째로 높게 평가 받았다.

 

 

 

 

 가장혁신적인중소형제약사(Most Innovative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로 선정된 한국 기업

 

 

순위

기업명

초기 단계 파트너링

신약개발

성숙도

총점

10.

제넥신(Genexine)

215

240

80

535

15.

휴온스(Huons)

200

240

50

490

31.

툴젠(ToolGen)

225

170

60

455

48.

헬릭스미스(Helixmith)(구 바이로메드)

145

220

60

425

57.

메디톡스(Medy-Tox)

145

225

40

410

67.

메디포스트(Medipost)

180

185

40

405

75.

바이오리더스(Bioleaders)

155

200

40

395

80.

진원생명과학(GeneOne Life Science)

160

190

40

390

96.

유유제약(Yuyu Inc)

175

190

10

375

 

(자료제공 :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초기단계 파트너링’, ‘신약개발’, ‘성숙도등 크게 3개 지표를 바탕으로 한 이 분석에서 툴젠의 초기단계 파트너링 점수는 225점으로 국내 기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툴젠이 그동안 유전자가위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한 공동연구개발 및 협력을 활발히 펼쳐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툴젠은 2019년에도 호주 세포치료제기업 Cartherics社와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면역항암치료제 개발을 하기로 하였으며, 줄기세포 분야에서는 미국의 뉴욕줄기세포재단, 한국의 엔세이지 社와 함께 미국의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하는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툴젠은 혁신 신약(First-in-class)으로 샤르코마리투스병(CMT)의 유전자치료제를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최병옥 교수 연구진과 2016년부터 함께 공동연구개발을 해오고 있다. 샤르코마리투스병은 손발기형, 근위축, 감각손실 및 보행장애 등의 증상을 보이는 유전성 말초신경병증으로 현재까지 알려진 유전성 질환 중에서 가장 빈도가 높지만 치료제가 없다.

 

 

 

툴젠은 유전자교정 기술을 이용해 CMT1A 병의 원인이 되는 PMP22 유전자의 발현을 장기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치료방법의 개발 및 검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연구 결과를 201810월 유럽유전자세포치료학회 (ESGCT) 등 국제 학회에서 발표한 바 있다.

 

 

 

클래리베이트 김진우 한국지사장은 한국의 중소형 제약사 중 우수한 점수를 차지한 툴젠은 초기 단계 파트너링은 물론 세 가지 지표 모두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툴젠을 비롯한 한국 제약사들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제약산업의 혁신을 이끌어갈 수 있는 글로벌 잠재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툴젠의 김종문 대표는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당사가 혁신적인 제약사로 평가 받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툴젠은 Innovate Genome이라는 비젼에 걸맞게 유전자교정기술을 혁신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 받는 혁신 신약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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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0 [09:40]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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