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천안동남서,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목천 소재 ‘사랑과 평화의 집’ 방문, 사랑을 나누다
 
강석철   기사입력  2020/01/22 [15:41]


▲     © 강석철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임종하),‘20. 1. 22.() 11:00 임종하서장, 경무과장 및 직원, 경찰발전협의회 이진혁 회장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목천읍 소재 사회복지시설사랑과 평화의 집에 방문,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생활에 불편과 외로움을 겪는 소외계층에 대하여 생필품과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위문 활동을 실시하였다.


위문단 일행은 8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한 뒤 시설 관계자 및 입소생들을 위로 격려하고 명절 덕담을 나누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갖고, 임종하 천안동남서장은가족, 친지들과 함께하는 명절은 특히 소외된 이웃에게 그 어느때보다도 많은 관심이 필요한 때이다. 작은 정성이 이곳에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천안동남경찰은 앞으로도사랑과 평화의 집을 포함한 소외계층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의 생활안전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1/22 [15:41]   ⓒ hdnews.co.kr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