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새로운 프레데터 담은 뮤테이터(MUTATOR)팩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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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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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기사입력 |
2020/01/29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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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축구브랜드아디다스가지금껏보지못했던새로운소재로완성된프레데터20 뮤테이터를공개했다. 한눈에봐도독특하고지금과는다른실루엣을가진프레데터 20 뮤테이터는그립감을최고치로향상시켜볼터치는물론볼컨트롤을최고의수준으로끌어올려주는신기술력의레이어, 데몬스킨(DEMONSKIN)이적용된것이가장큰특징이다.
데몬스킨은아디다스축구에서선보인새로운기술력으로축구화어퍼위로마치오돌토돌한고무돌기가올라온듯한느낌을준다. 수년간의리서치와테스트를거치면서쌓아온데이터를바탕으로컴퓨터알고리즘을통해개발된데몬스킨은축구화와축구공사이전혀다른새로운접점을만들어낸다.
데몬스킨의총 406개의고무돌기는축구화가공과접촉할때가장중요한포인트인신발의앞부분과옆부분을모두감싸고있다. 선수들은데몬스킨 406개의돌기가제공하는그립감을통해터치감은물론스핀을극대화할수있으며끈을없앤디자인을통해볼컨트롤또한최상의컨디션으로경험할수있다.
프레데터 20 뮤테이터는디자인과정에서자연생태계에서가장위험한생물체들에서영감을얻어만들어졌다. 더욱강력하고다이나믹한느낌을주고축구화를착용할선수들이상대선수보다강하다는자신감을얻을수있도록상징성을부여했다. 그런의미를담아프레데터 20 뮤테이터의디자인은더욱샤프하면서도눈길을사로잡는강렬함으로완성되었다.
계속해서진화하고있는프레데터는컨트롤존을향상시키는새로운아웃솔은물론나일론제조에많이사용되는폴리마이드가주입된레이어가적용되어높은수준의퍼포먼스와함께움직임을안정적으로잡아주게끔디자인되었다. 또한가지눈길을끄는것은스터드. 투플레이트스터드는더욱가벼운무게가특징이며 360도디자인을가능케해어퍼의소재가발밑에도적용될수있도록해준다. 마치양말을신은것과같은삭핏카라는발이움직이지않게단단하게잡아주며안정적인핏과지지력을제공해준다.
아디다스글로벌축구디자인총괄벤헤라스(Ben Hera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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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9 [10:49] ⓒ hd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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