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충렬 예비후보 다둥이 가족 만나 육아 고충 청취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드는 일은 정치인 책무
 
강석철 기사입력  2020/02/12 [22:22]
이충렬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갑 이충렬 예비후보는 29일 유량동의 한 카페에서 다둥이 가족과의 만남을 갖고 육아 고충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루한(6) 이가한(3) 이대한(9개월) 아들 셋을 키우는 이건규 최보라 부부에게 이충렬 후보는 자녀 셋 데리고 외출하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지 질문하면서 말문을 열었다.


아직은 먹이고 입히는 데만 신경쓰고 있는데 이것만으로도 비용이 많이 들어요. 앞으로 교육까지 생각하면 얼마나 더 들지 많이 걱정돼요.”최보라 이건규씨 부부는 아이를 무척 좋아해서 결혼 초부터 아이를 많이 낳자고 약속했지만 막상 세 아이를 키우다 보니 과연 걱정되는 점이 많다고 말했다.


일단 교육비가 걱정이고, 미세먼지 등 환경도 걱정된다고 했다. 또한 요즘 신종코로나 같은 전염병이 들면 우선 아이 걱정부터 된다고 말했다.


이충렬 예비후보는 이후 블로그 글을 통해,지난 해 11월 인구 자연 증가율이 0.4%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인구 절벽이 현실로 다가온 것이지요. 출생자 수에서 사망자 수를 뺀 인구 자연 증가분 역시 최초로 마이너스였다고 합니다.”라며 걱정스러워했다.


이어 이충렬 후보는 아이를 건강하게 키워낼 환경을 만드는 것은 정치인의 기본적인 책무라면서, 아이 셋을 낳아도, 다섯을 낳아도, 걱정 없이 키워낼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천안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20/02/12 [22:22]  최종편집: ⓒ hdnews.c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