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수도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더불어민주당 이충렬 예비후보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 육아 인프라 구축에 나서야
동부권 교육환경 혁신하여 학생 불러들일 것
 
강석철   기사입력  2020/02/13 [21:26]

▲     © 강석철

415 천안()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이충렬 예비후보(사진)12, “육아 친화적인 인프라와 정책을 구축하여 엄마 아빠가 일하면서도 마음 놓고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육아 친화적인 사회를 만드는 것은 아이와 가족을 위한 것뿐만 아니라 지속 발전 가능한 사 건설을 위한 초석이라고 말하고, 유치원 학비 부담 제로 시대 국공립 유치원에서 50%의 어린이를 수용(향후 5년 내) 양육 친화 정책 아이들의 천국 천안 만들기 등의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양육 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만들어 부모와 국가가 함께 아이를 키운다면 최근 사회문제가 된 출산율 저하 문제도 풀어낼 수 있다고 자신했다.


, 이충렬 예비후보는 천안동부권 초중등학교의 교육환경을 혁신하여 학생 감소, 학력저하 문제를 풀어내면서 제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주요 골자는 다음과 같다.


창의력, 감성이 발휘되는 교실 공간 디자인 배움, , 놀이가 어우러지는 학교 수요자 중심의 질 높은 교육서비스 제공 맞춤형 대안 교육 제공 ··학 거버넌스 체제로 교육 시너지 효과 극대화 마을 교육 공동체 운영 이충렬 예비후보는 자신의 교육정책을 천안동부권 미래교육혁신 <청출어람 2020>에 담아냈다고 말하고, “세상은 빠르게 변하는데 교육이 이에 미치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시작하여, 깊은 성찰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좌표와 목표를 세웠다고 부연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2/13 [21:26]   ⓒ hdnews.co.kr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