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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유럽․미국발 해외 입국자 수송 대책 실시
 
황인석 기사입력  2020/03/30 [10:13]

 

청주시(시장 : 한범덕)328일부터 유럽, 미국 등 해외입국자에 대한 감염병 지역 확산 예방을 위해 KTX 오송역에서 자택까지 이동하는 교통지원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시는 해외입국자에 대해 승용차를 이용한 귀가를 적극 권장하되, 승용차 이용이 어려운 시민에 한하여 이동 차량을 지원한다.

 

이동 차량은 전용 차량을 임대해 운영하고 있으며, 교통정책과 직원들이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12개조 4명을 편성해 근무하고 있다.

 

또한 KTX 오송역을 통해 입국하는 청주시민은 자가격리 대상으로, 현장에서자가격리 생활수칙 안내문과 마스크 등을 배부하고 있으며, 해당 보건소에서필요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집중 관리한다.

 

한편 미국유럽발 해외입국자는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면 발열체크 등을 통해 유증상자는 별도 분리하고, 무증상자만 해당 거주지로 수송하고 있다.

 

따라서 서울·경기·인천 등수도권의 경우, 입국자 전용 공항리무진 버스를 16개 주요거점 지역에 수송하고

 

수도권이 아닌 지역은 광명역까지 공항버스로 우선 수송한 후 KTX 전용칸을이용하여 각 지역거점 역사로 이동하고, 승용차를 이용하여 귀가하거나 지자체가 별도 수송지원을 하고 있다

 

아울러 미국유럽발 해외입국자 전용칸 운영 열차는 2량에 각 25명 내외 탑승예정이며, KTX 오송역에는 120정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병 지역확산 예방을 위해 KTX 오송역을 통해 입국하는 청주 시민이 자택까지 안전하게 갈수 있도록 수송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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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30 [10:13]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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