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천안동남소방서, 국가직 전환에 대한 우리의 다짐
 
강석철 기사입력  2020/03/31 [22:49]

▲     © 강석철

41일 지방직 소방공무원 52,516(2020년 현원기준)이 국가직으로 전환된다.


소방조직은 1973년 지방소방공무원법이 제정되어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분리된 지 47년 만에 국가직 일원화를 이루게 된다. 국가직으로 조직이 일원화됨에 따라 그동안 지방정부에 따라 달랐던 소방 인력과 장비 수준이 비슷해져 국민 모두가 평등한 소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국가직 전환으로 관할지역 구분을 초월한 현장대응이 확대되어, 관할 소방관서보다 인접 시·도 소방관서에서 출동하는 것이 가까운 지역은 사고현장 거리중심으로 가까운 출동대와 관할 출동대가 동시 출동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천안동남소방서는 오랜 숙원이었던 국가직 전환이 국민들의 많은 성원과 우리 동료들이 현장에서 흘린 구슬땀으로 이루어낸 값진 개선이라 생각하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보다 더욱 질 높은 소방 서비스로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해 나아갈 것이다.


또한,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소방의 사명에 충실하고, 하나된 소방조직의 소통과 화합으로 같은 목표를 향해 언제나 달려나갈 것을 다짐한다.


구동철 소방서장은 이번 국가직 전환이 소방공무원들의 사기진작과 처우개선, 아울러 소방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의 토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20/03/31 [22:49]  최종편집: ⓒ hdnews.c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