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도깨비방망이 “TIGRIS(티그리스)” 인사관리 주목
 
이훈   기사입력  2020/04/06 [09:36]

 

창립10년차를 맞은 ㈜타이거컴퍼니 대표 김범진4년 연속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클라우드 적용확산 공급기업에 선정된 타이거컴퍼니 타이거컴퍼니의 대표적인협업 솔루션인 “TIGRIS(티그리스)”가 이번 코로나19 긴급 지원 솔루션으로 선정되었다. 티그리스는웹과모바일을통해언제든업무정보를공유하고 주52시간대응서비스,이메일,전자결제,근태관리,메신저, 화상회의를 비롯한 재택근무까지 꼭 필요한 기능들을 한 서비스 안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인사관리가 탁월한 장점이 있다.

 

▲     © 편집부

 

근로기준법 상 모든 근무제도에 완벽한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선택근무, 탄력근무, 기업용SNS,그룹웨어,AI협업솔루션,출퇴근GPS  등 다양한 근무 형태를 할수 있게 만능 협업툴로 손색이 없다.


또한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침제속에 정부에서 자부담 금액없이 긴급지원서비스 공급기업에 선정이 되었다. 이러한 중소기업의 어려움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는 코로나19 긴급지원을 통해 6월 30일까지 3개월간 클라우드 서비스의 사용료를 지원한다. 이 기간동안 신청 기업은  공급기업이 지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자부담 금액없이 이용할 수 있다.
 
타이거컴퍼니의 김범진 대표는 ‘코로나19는 분명 중소기업에 있어 악재이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만큼, 티그리스와 같은 협업서비스의 도입으로 코로나19는 물론 기업에 산재한 불통의 문제까지 함께 이겨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밝히며 ’이번 정부 무상 지원서비스가 종료된 이후에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확산 지원사업을 통해 연말까지 더욱 저렴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러한 분위기 속에 원격근무, 재택근무를 비롯한 여러 업무를 손쉽게 해결하는 모습을 함께 보여주겠다며 창립10주년차를 맞이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4/06 [09:36]   ⓒ hdnews.co.kr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