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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워킹맘 문지애 x 서현진의 공감 100배 토크
 
편집부   기사입력  2020/04/06 [09:37]

 

재택근무, 연장된 휴교로 기존의 일상은 멈춰 섰지만, 가정을 꾸려나가는 주부들의 하루는 쉴 틈 없이 바빠졌다. 특히 가족의 식사 준비, 대체 보육 찾기, 재택 근무와 집안일 병행하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워킹맘들의 스트레스는 어느 때 보다 높아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더마 보습 브랜드 세타필(대표 르네 위퍼리치)은 모델인 문지애와 서현진 전 아나운서가 워킹맘으로 느끼는 행복과 솔직한 고민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워킹맘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고 있다.

 

방송국 선후배로 만나 절친이 된 문지애와 서현진은 공통점이 많다. 두 사람 모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나운서 출신이자 한 아이의 엄마이고 현재는 크리에이터로서 바쁘게 활동하며 일과 자녀 양육의 균형을 잘 유지하며 생활하는 워킹맘이라는 점이다.

 

문지애는 지난 겨울 출산한 서현진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고 두 사람은 엄마라는 새로운 유대감을 갖고 서로에 대한 위로와 격려를 잊지 않았다.

이번 영상에서 두 사람은 건강한 워킹맘,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아이와 가정이 행복 하려면 엄마가 행복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를 위해서는 엄마가 스스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나를아끼는시간 을 찾아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세타필의 워킹맘을 위한 노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96월부터 방송인이자 1인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문지애를 캠페인 모델로 발탁하고 워킹맘을 대상으로 한 #나를아끼는시간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세타필과 문지애는 일과 가정의 양립으로 늘 바쁜 일상이지만 소중한 여유, 나를 아끼는 시간을 발견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세안부터 시작해 보습을 완성하는 세타필 보습의 3단계를 피부 타입 별로 구분해 제안함으로써 기초 보습 케어의 새로운 루틴도 공식화 했다.
▲     © 편집부

한편 세타필은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새로운 클렌징 라인 제품을 출시했다.

새로 출시된 세타필 데일리 젠틀 스크럽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안전한 성분이 사용돼 민감성 피부도 자극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젤타입 페이셜 스크럽 제품이다.

이 제품은 모공 깊숙이 남아 있는 피부 잔여물과 불순물을 깨끗하게 딥 클렌징 해주고 피부결을 매끈하고 생기 있게 밝혀주는 것이 특징인데, 특히 대나무에서 유래한 마이크로 젤 스크럽이 포함되어 있어 피부 수분 밸런스를 깨트리지 않으면서 매일 매일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세타필은 민감성 피부를 위한 보습 클렌징 라인으로 바디워시젠틀 포밍 클렌저를 론칭하데 이어 데일리 젠틀 스크럽출시를 통해 민감성, 트러블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더마 보습 클렌징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갈더마코리아의 대표 르네 위퍼리치는 대표는 세타필의 #나를아끼는시간 캠페인과 세타필의 보습 제품들이 지쳐있는 한국 소비자들의 몸과 마음을 촉촉하게 채우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타필은 스위스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제약회사 갈더마를 대표하는 보습 전문 더마 브랜드다. 건조하거나 민감한 현대인들의 피부 개선을 위해 개발된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로 1947년부터 73년 동안 클렌징 제품, 로션과 크림, 자외선 차단제 등 다양한 보습 제품을 출시하며 전세계 70개국의 소비자들의 건강한 피부 케어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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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6 [09:37]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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