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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주)이투바이오, 기능성 화장품 원료 개발 개시
 
최창호 기사입력  2020/10/20 [11:07]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 주식회사 자회사인 ㈜
이투바이오(대표이사 김수진, 이하 이투바이오)가 미백효능이 뛰어난 안트라닐산으로 본격적으로 기능성화장품 원료 개발을 개시했다고 금일 밝혔다.  

 이투바이오는 국내 생물자원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고가의 해외 수입 화장품을 대체하고자 하는 목표로 설립한 신생회사다.

이투바이오는 기능성화장품을 개발하기 위해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이화대 약학과 임경민 교수, 자연과학대학 남상집 교수가 개발한  ‘안트라닐산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피부 미백용 조성물’ 특허 기술을 도입하였다.  안트라닐산은 미백 효능이 뛰어나면서도 기존 미백제의 문제점을 보완한 미백 및 자외선 차단 기능성 물질로, 차세대 미백 기능성 물질로 주목받고 있다. 

이투바이오는 양도 받은 특허 기술을 활용하여 독자적이고 주도적인 연구활동을 진행 중에 있으며, 특히 올해 10월 초 청주 강소특구에 연구소기업 등록을 완료하며, 기술력을 인정 받고  본격적인 화장품 원료 개발에 나섰다. 

이투바이오 김수진 대표는  ‘스파에이르’ 브랜드를 20년간 운영해왔으며,  에스테틱 & 스파 전문가용 수입 화장품 ‘더말로지카’와 ‘디비 화장품’의 한국 총판을 취급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특히나 스파에이르는 2014년 인천국제공항 면세구역 프리미엄 스파 입찰 당시, 대기업 스파 브랜드들을 제치고 당당히 공개 입찰에 성공하며 주목을 받은바 있다.

이투바이오 김수진 대표는 " 기능성 미백화장품 개발을 위해 이화여대로 부터 특허기술을 도입하고, 독자적 연구 개발을 지속해 본격적인 원료개발을 시작하게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과학적 검증을 통해 기능성을 인정받는 동시에 고객에게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투바이오 김수진대표는 는 2019년 중소기업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 해 안에  기능성 기초화장품을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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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0 [11:07]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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