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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빅토리아퀸 월드모델 콘테스트 열리다.
올해 12월 4일 라마다 서울호텔에서 개최
 
송샛별   기사입력  2020/10/21 [16:29]
대한민국 최고 모델 선발대회인 2020 빅토리아퀸 월드모델 콘테스트는 올해 12월4일에 라마다 서울호텔에서 개최된다. 주최는 빅토리아퀸즈 조직위원회고 주관은 모델라인과 호아 코퍼레이션이다. 빅토리아퀸즈 조직위에서는 "빅토리아퀸즈 월드 모델 콘테스트는 대한민국 최고의 모델, 패션 등의 분야에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모델라인과 마케팅 및 유통분야의 신기원을 이루고 있는 ㈜호아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진행하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진정한 대회라고 할 수 있으며, 창립한지 어언 50여년 동안 항상 패션 부티 모델분야에서 최고만을 추구해 왔던 모델라인은 빅토리아퀸즈 월드모델 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한국은 물론 세계를 향해 비상할 것입니다." 라고 말하였다. 장기적으로 빅토리아퀸즈 월드 모델 콘테스트는 한국은 물론이고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진출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대회로 거듭 성장 할 것이다. 올해 한국에서 개최되는 빅토리아퀸즈 월드 모델 콘테스트를 마치고 바로 2021년 상반기 베트남 호치민에서 모델라인이 주최하는 세계적인 머슬마니아 베트남대회와 공동으로 빅토리아퀸즈 베트남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대회 참가 부문은 미스(만30세이하) 미즈(만31세-45세이하) 시니어(만46세이상) 총 3개부문으로 10월19일부터 11월 14일까지 이메일로 모집된다. 참가자들은 모두 문화생활에 어울리는 자유복장과 색상과는 상관없는 종류인 이브닝 드레스로 그 품위 격상을 높일 예정이다. 참가비는 10만원으로 victoriaqueens2020@gmail.com으로 모집된 서류 중 합격자 발표는 11월 20일이다. 심사항목으로는 외관과 외모, 의상선택 및 조화, 워킹 포징 및 표현력과 사진을 동시 다발적으로 공정하게 심사할 예정이다. 서류통과자에 한해 예선일정으로는 11월21일 2시부터 모델라인 7층에서 이루어 질것이며 2차 예선일자는 추후 통지될 예정이다. 교육일정은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모델라인 7층에서 있을 예정이다. 특전으로는 전문모델, 일반모델, 시니어모델 등 모델라인 아카데미 전액 장학생으로 9명이 발탁되고 모델라인 주관 패션쇼에 출연되며 성형외과 1000만원상당의 성형시술권 1명과 피부과 500만원 상당의 시술권 1명, 강남소재 헬스클럽 회원권 3명, 본선참가자 전원 기념상품이 수여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서 및 문의사항으로는 010-4867-8195로 문의 바란다.
www.song3byuelspe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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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1 [16:29]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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