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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진 홍성군, 충남혁신도시 지정에 市전환 탄력!!
 
황인석 기사입력  2020/10/30 [10:46]

 

홍성군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전환 추진이 충남혁신도시 지정과 맞물려 함께진행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인구감소시대를 맞아 모든 자치단체가 인구증가의 한계에 봉착한 가운데 젊은 인구유입 및 출생률 제고로 단위 보다 높은 성장성을 보이는 홍성군 핵심 사업인 전환 당위성에 힘이 실리고 있다.

▲     © 편집부

 

 

군에 따르면 2012년 홍성군 인구는 88천여 명을 기록했으나 내포신도시 조성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71520년 만에 인구 10만 명을 회복한 후 10만 명 선을 방어하고 있다.

 

이는 도내 단위 지자체가 인구 감소로 소멸위기로 가는 모습과는 대조적이며 지속적으로 인구가 감소하는 공주시, 보령시, 논산시를 바짝 쫓고 있어 의 인구가 역전되는 기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래성장동력인 19세 미만 인구수와 출생아수의 경우 2019년에 보령시와 공주시를 앞서며 6위를 기록한 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0년은 9월 말 기준 19세 미만 인구수와 출생아 수가 논산시를 제치며 5위를 기록하며 전환 추진에 고무적인 상황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전국최초 아동 통합지원센터 개소를 비롯해 온종일돌봄교실 전국1호점 등 내포신도시 젊은 층을 위한 사업과 전국 최초의 유기농업 특구 지정, 청년농업인큐베이팅,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면별 특색있는 마을가꾸기 사업 등 정주환경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생태계 조성이 빛을 발한 것으로 평가한다며 전환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충남도청이전과 유관기관 이전의 효과를 본 홍성군은 내포혁신도시 지정으로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로 삼고자 전환을 강력하게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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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30 [10:46]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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