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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바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욕실 리모델링 부문 5년 연속 1위 선정
 
황인석   기사입력  2021/03/25 [10:21]

 

국내 1위 욕실기업 대림바스(사장 강태식)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제 23회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욕실 리모델링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23년차를 맞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소비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제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각 브랜드가 지닌 영향력과 인지도를 지수화하여 매년 3월 발표하는 브랜드 가치 인증 제도다.

 

 

 

▲     © 편집부

 

 

대림바스는 이번 조사에서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욕실 리모델링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특히, 다수의 기업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충성도 등 모든 평가 요소에서 큰 폭의 격차로 1위에 오르며 업계 최고 자리의 영예를 차지했다.

 

대림바스는 국내 1위 욕실 전문 기업에서 더 나아가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 디움’의 론칭으로 스마트한 기술,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 사용자를 고려한 욕실 인테리어를 제공해 더 나은 주거 공간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대림바스는 위생이 중요해지는 코로나 시대에 스마트 세면기, 살균수 기능의 센서 수전 등 스마트 기능과 위생에 초점을 맞춘 욕실 신제품을 지속 개발, 론칭하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욕실 리모델링 패키지 신제품 또한 지속 출시하며 공간과 니즈에 맞는 욕실 스타일을 제안하고, 온라인 쇼핑몰인 ‘대림디움몰’을 통해 온라인을 통해서도 손쉽게 제품을 비교, 구매할 수 있도록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한 것이 브랜드파워 지수를 높인 요인으로 파악된다.

 

대림바스 관계자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가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결정되는 만큼, 5년 연속 1위 선정 소식은 무엇보다도 소비자들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데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고 밝히며,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혁신 제품을 지속 개발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더 나은 주거 공간을 만드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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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5 [10:21]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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