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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경 결혼 후에도 청초 미모 "오랜만 셀카, 가을이 왔죵?"
 
신종철기자   기사입력  2021/10/04 [12:00]



[현대경제=신종철 선임기자]트로트 가수 겸 개그우면 라윤경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5일 라윤경이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카. 가을이 왓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라윤경는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자연 미인다운 청순한 매력을 물씬 풍겼다.

라윤경의 미모는 45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20대 시절 못지 않게 더 아름답고 성숙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라윤경은 현재 "아가볼"(아이와 가볼 만한 곳) ’ 열연 중이다. 명실공히 가족 예능 대표로 자리잡은 아가볼은 네이버TV 카카오톡TV 매일경제TV 국민방송TV을 비롯해복지TV 지방자치육아방송TV 소비자TV 플레이런TV 소상공인TV 마운틴 등15개체널을 통해시청이가능하다


사진= 라윤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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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04 [12:00]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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