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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교육감, ‘미래 핵심역량 교육기반 공동 구축’ 합의
 
김지온   기사입력  2015/05/15 [18:49]

▲      © 김지온

충청권 4개 교육청 교육감은 15일(금)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만나 ‘미래 핵심역량 교육기반 공동 구축’에 나서기로 합의하였다.


 설동호 대전교육감, 최교진 세종교육감, 김지철 충남교육감,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이날 ‘2015년 제1차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 후 가진 합동 기자회견에서, 시대적 변화에 필요한 새로운 교육패러다임에 대한 인식을 함께하고,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감성, 인성 중심의 새로운 학력관을 정착시킬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판단의 배경에는 ‘2015 OECD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 ‘협력적 문제해결력’과 ‘생태적 감수성’이 평가 지표로 새롭게 포함되고, 교육부도 ‘2015 개정 교육과정’에 핵심 역량 제시를 검토하는 등 인재양성의 목표에 대한 시대적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충청권 4개 교육청은 향후 핵심역량과 관련된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교육행정 혁신 사례 공유 및 지원', '학교 혁신 기반 조성'을 함께 추진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공동 협력 사업으로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오는 11월에 충청 미래교육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와함께 핵심역량 기반 교육과정 개발 T/F팀 운영, 혁신교육 공동 워크숍 개최 및 상호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충청권 교육감들은 “이번 충청권 교육감 정책 협의회를 기점으로 하여 충청권 학생들의 미래 핵심역량을 길러가기 위한 충청권 공동의 교육 노력을 통해 새로운 교육 지평을 열어갈 것을 국민여러분과 충청권 교육가족들께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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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5/15 [18:49]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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