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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인증 본래순대, 맛의 도시 전주에 신규 매장 오픈
 
편집부   기사입력  2015/08/19 [09:01]
국내 최초로 한돈 인증을 받은 순댓국 프랜차이즈 본래순대(㈜도드람FC 대표 김운경, www.bonrae.co.kr)가 전라북도 전주시에 전주신시가지점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      © 편집부

본래순대는 영양가 높은 돼지 부산물과 우사골에 돈사골을 배합한 육수로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내는 순댓국 프랜차이즈다. 본래순대는 도드람양돈농협이 생산한 100% 국내산 한돈 돼지고기를 사용해 안전한 먹거리라는 믿음이 있다.

 

또한, 순댓국뿐만 아니라 뼈해장국, 본래한판족발, 본래 모듬순대, 본래 순대철판볶음 등의 메뉴로 여성과 가족 단위 고객들의 입맛도 사로잡고 있다.

 

본래순대 전주신시가지점은 4인석 기준 11개의 테이블, 총 44좌석을 포함하고 있는 30평 매장으로, 부담 없는 가격에 푸짐한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춰 오픈했다.

한편, 본래순대는 7월 내에만 5개의 매장을 오픈하면서 가맹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래순대는 30호점 달성까지 가맹비 1천만원, 간판 및 사인물 400만원, 그릇 및 집기류 200만원, 오픈 홍보비용 100만원 등 1,700만원을 지원한다.

 

본래순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도드람FC 가맹사업본부(1544-5333) 또는 본래순대 홈페이지(www.bonrae.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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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19 [09:01]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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