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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총선 각 정당에게 다음과 같은 정책과 23개 공약을 요구한다
 
남재연   기사입력  2012/03/14 [17:38]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사단법인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시민단체에서 다음과 같이 제19대 총선 각 정당에게 다음과 같은 정책과 공약을 요구한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인 유권자들은 우리의 주권 권리 행사에 앞서 현재 각 정당이 정책공약을 마치 날림 공사현장으로 만들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에서 다음과 같은 정책을 요구 하는 바이다.

1. 19대 총선후보자는 범법자 국회의장 박희태씨가 발의하고 동참하여 통과시킨 헌정회비 월 120만원 반환운동을 선언하고 다시 국민에게 돌려주도록 요구한다.

1. 지난16대 집권 세력인 여당인 민주통합당에서 추진한 정책과 공약사업을 무조건 반대 아닌 반대로 국민을 호도하지 말아야 하며 현17대 집권 세력인 새누리당은 국민의 생활과 국가 경제를 위해서라면 잘못된 부분을 고치고 반대 아닌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하며 국가 경쟁력을 위한 FTA를 보완하여 이번 선거에서 국민들에게 다가 갈 줄 아는 마음으로 여야는 제19대 총선에 임해 주길 바란다.

1. 대한민국의 미래의 꿈나무 청소년이 정신적으로 몸살과 병들어가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 이를 무시하고 총선 공천과정에서 마치 몇몇 특정 청소년을 비례대표제로 꿈나무들에게 전체의 이익인 냥 호도하는 정책을 발표하고 있는데 이는 마치 광대가 춤추는 모습과 같은 현상이다. 현 여당과 야당에게 경고 하고자 한다. 희망을 잃고 정신적인 질환 속에 자살과 일자리마저 구하지 못하고 있는 그들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으며 그들이 이 나라를 위해 어떤 방법으로 護國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가 고민하는 정책을 내놓아라. 우리는 이런 희망 있는 정책을 내놓은 정당을 적극적으로 지지 할 것이다.

1. 19대 총선은 각 정당의 정책은 보복성이 색을 띠고 있다. 유권자는 정치인의 보복성의 도구로 만들 생각은 추호도 갖지 말아야하며 각종 국민 생활의 복지와 서민 생활은 뒷전이고 잘못된 공천으로 인하여 국민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정당에게 경고한다. 올바른 인재 내놓아 지역과 국가 발전을 위한 일꾼으로 국민 생활과 국가 발전 미래 통일관을 가지고 정치하는 정치인을 우리 유권자는 원하며 그들을 선택할 것이다. 우리 유권자들은 제19대 총선이야말로 더 이상 정치인들의 노리갯감으로 전략되는 오판을 갖고 다가오지 말아야하며 21세기를 바라보는 선진복지와 문화가 경제가 될 공약을 내놓아야 지지 할 것이다

1. 고령화 사회, 이혼 등 때문인 상대적 소외계층의 복지문제는 뒷전으로 밀려 나가고 있다. 실버인들을 위한 정책과 그들의 노하우를 살려내어 일을 하고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는 일터마련 복지 정책을 만들어낼 수 있는 정당을 지지 할 것이다.

1. 저출산 문제 해결은 유아부터 고등교육까지 국가의 보살핌 정책으로 해결 하는 문제 학교 폭력은 교권이 무너진 공교육 파괴현장에서부터 시작인데 교권을 정치권에 끌어 들이는데 포기하고 교육 현장을 정치중립화 시켜 백년대계를 위한 교육 현장의 법안과 정책과 공약으로 실천하는 정책을 내놓은 정당을 지지 할 것이다.

1. 교육은 백년대계인데 열린 학습 평준화 때문에 쑥대밭이 된 교육계를 살리려면 교육감선거는 정치권과 관계에서 정치중립권으로 만들어 낼 정치권의 공약을 요구한다. 공교육을 살려낼 이런 공약을 실행할 수 있는 정당과 정치인을 지지 할 것이다.

1. 한글문화 상품을 세계화해낼 좋은 정책을 소유한 정당과 후보를 지지하도록 한다.

종교의 중립화 정치권과 분리화

1. 정치권에 종교를 끌어들이는 각 정당을 배제하며 정치와 종교가 같이 갈 때는 이 나라 정신문화가 날로 피폐해져 국민의 정신 건강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고 종교가 퇴색화되고 정치권에 빌붙는 형식으로 기생하는 거머리 같은 역할을 미리 차단해야 만이 국민 유권자들의 피해가 직접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각종 선거공약에 종교를 이용하지 말아야 하며 이용 할 정치인을 퇴출 할 것을 경고한다.

1. 국가의 유무형 문화를 소중하게 관리하고 지역 경제와 직결될 관광 산업으로 육성 시켜 나갈 정책을 가진 정당을 지지 할 것이다. 정권에서 우리 민족 문화를 미신으로 보는 우를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1. 정신문화는 우리 고유한 문화 환경이다. 문화를 살려내어 21세기 문화 강국의 비전을 제시 하는 정당 정책을 지지 할 것이며 문화를 21세기 국가 산업으로 만들어 낼 정당을 지지 하도록 한다.

1. 세계 문화전쟁시대를 맞아 문화예술을 산업화로 정책을 가진 후보를 지지하도록 한다.

1. 대한민국의 역사를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국사 교과서까지 집권당의 권좌에서 멋대로 바꾸지 않기 위해서 역사 인식이 바로 되어 있는 정당을 지지하도록 한다.

1. 백년대계 식량전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친환경 농어촌 사업을 내놓은 정당을 지지 할 것이며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이끌어 내어 국민 생활에 도움과 정책과 산업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을 내놓은 정당을 우리는 지지 할 것이다.

1. 문화는 경제다. 훌륭한 문화예술정책을 가진 후보를 선택하여 지역경제 살려낼 일꾼을 지지 할 것이다.

1. 21세기 최대의 화두! 지방의 환경 살리기에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을 지지할 것이다.

1. 21세기는 문화예술이 국가 산업이 되어야 대한민국의 자원을 관광 및 산업화시켜 낼 수 있는 정당과 후보를 유권자는 지지하도록 한다.

1. 기업을 살리고 중소기업을 살려내어 일자리 창출로 개개인의 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일꾼을 뽑아야 한다. 여든 야든 관계없이.

1. 일자리 창출은 중소기업을 보호하는 강력한 좋은 정책 가진 후보를 지지하도록 한다.

1. 치안은 지역사회의 보루이다. 좋은 치안 정책을 가진 후보를 지지하도록 한다.

1. 학교문화 바로 잡는 정당과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활성화 시켜 일자리 창출해 내는 공약 발표 정당을 유권자는 지지하도록 한다.

1. 각 정당 후보 중 종교의 자유는 존중하나 정치인으로서 종교 색에서 중립을 표방한 정당 정치인을 유권자는 지지하도록 한다.

1. 4대강 살리기 운동 동참한 비리온상의 국회의원 제19대 총선에서 심판 할 것이다.

1. 환경을 파괴하고 국민 생활과 직접관계 없는 국책사업을 유권자들은 퇴출 운동에 앞장 설 것이며 친환경을 파괴하는 일에 동참한 정당인과 정치인을 퇴출 운동 할 것이다.

국회의원 당선자 한사람이 쓴 국민의 혈세가 4년 동안 무려30억 원이 넘는다고 한다. 그럼 우리 잘 사는 직장인이 쓰는 4년 동안에 돈은 얼마일까? 10분의 1도 쓰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영세민들은 4년 동안 쓰는 돈이 3천만 원도 못된 돈으로 겨우 입에다 풀칠 할 정도인데 그것도 겨우 말이다.

과연 유권자들에게 다가서서 악수하며 웃고 떠들고 있는 국회의원 후보가 나와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과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4월 11일 총선, 대한민국의 국운이 걸려 있는 선거일이다.

이번 총선에서 우리는 제3의 바람을 만들어내야 국민인 유권자들의 개개인의 살아가는 권리와 개인이 추구하는 복지문화에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는 능력 있는 후보인지 우리는 판단하고 선택해야 할 것이다. 다가오는 총선 올바른 선택 부정과 금권이 앞장서는 후보는 정치권에서 퇴출하고 법에 신고하여 마땅히 엄벌의 죄를 물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이 부정을 저지르는 정치인이 더 이상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총재 서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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