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제보 s1341811@hanmail.net 010-3231-8259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종합 > | ||||||||
“이재용 선처해달라”대한상의 박용만 회장, 탄원서 제출 | ||||
|
박 회장은 “그동안 이 부회장을 봐왔고, 삼성이 이 사회에 끼치는 무게감을 생각할때, 그에게 기회를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국가 경제를 위해서도 이 부회장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일에는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이 재판부에 이 부회장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냈다. 신종철 선임기자 s1341811@hanmail. |
||||||||
뉴스제보 s1341811@hanmail.net 010-3231-8259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
||||||||
|
||||||||
기사입력: 2021/01/15 [22:18] ⓒ hdnews.co.kr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