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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아동학대 예방 및 건강가정 환경 조성 사업 실시
 
강석철 기사입력  2021/04/30 [23:52]
▲     © 강석철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박영의)에서는 증가하고 있는 아동학대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족 간에 갈등이 늘어나고 있는 현상에 대응하고자 아동학대 예방 및 건강가정 환경 조성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아동학대 신고사례는 보건복지부 기준 20161만 팔천 건에서 20193만여 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과 가족 갈등이 늘어나며 이전 8%에 불과하던 가정폭력 경험 비율이 17%로 두배 이상 증가하였다.


(세이브더칠드런, 2020) 아동학대는 즉각적인 유해한 신체적 영향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 영향을 주어 교육수행 어려움, 낮은 자존감, 우울증, 관계 형성 및 유지 곤란 등 다양한 심리적 문제를 야기한다.


아동학대 피해 경험은 성인이 된 후 자살 시도나 범죄 행위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


충청남도진흥원 2019년 및 2020년 연구조사에 따르면 부모와의 갈등 관계 및 방임이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며, 가족의 관심 및 신뢰가 보호요인이 된다고 나타났다.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정신적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발달에 중요한 가족 환경을 개선하고 아동학대를 예방하고자 다양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맞벌이나 자녀가 어려서 대면 교육 참석이 어려운 부모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하여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의 자살자해 신호를 파악하고 가정에서 대처 할 수 있는 방법과 부모의 양육태도를 점검하고 개선 할 수 있는 교육이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을 검색하면 별도의 수강 신청 없이 실시간 수강이 가능해 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양육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집단 상담이 지난 430일부터 시작해 6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부모들이 자녀 양육의 어려움을 서로 나누고 부모 자녀 갈등 대처법을 길러 부모의 양육 효능감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신체조절 훈련을 통해 양육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각종 교육 및 심리검사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순실 센터장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6개 충남, ·군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 밝혔다.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관련하여 도움이 필요하거나 관련 문의는 청소년전화 041-1388365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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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30 [23:52]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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