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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삼건축, 증축 설계 창원파티마병원 병원외래동 준공
복합의료문화시설로 증축 리모델링 설계
 
최창호 기사입력  2021/06/08 [13:54]
© 간삼건축


간삼건축이 증축 설계 및 감리를 담당한 창원파티마병원이 증축한 병원외래동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금일 밝혔다.

창원파티마병원의 증축은 개원 50주년을 맞아 진행되었으며, 증축식에는 일부 직원과 천주교 마산교구 배기현 주교, 허성무 창원시장, 박완수 국회의원, 황규종 의창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새롭게 증축된 외래동은 2019년 4월 착공해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로 증축 27,460㎡, 리모델링 16,016㎡규모로 준공돼 새롭게 단장했다. 증축은 기존의 로비-외래의 11자 형태를 아트리움 중심의 ‘ㅁ’자 형태로 변경하고 이에 각 외래센터를 모듈화 함으로써 외래부면적과 병원의 기능성을 극대화하였다

아트리움은 양측의 열주와 내부로 들어온 기존 외벽면이 천창의 빛과 함께 음영을 만들어, 마치 외부의 몰(mall)을 거니는 듯한 공간감을 갖게 되었으며, 아트리움 중심축에 놓인 각층의 문화 및 상업시설과 회랑에 접해있는 진료대기 공간들이 결합되어 환자와 방문객중심의 컨텐츠로 구성된 ‘복합의료문화시설’로 구현되었다.

화계로 장식된 썬큰은 지하 공간에 독특한 경관과 환경을 부여하였으며, 울타리 없는 공원 같은 병원을 위하여 외부보존녹지와 조경을 연계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고 쉴 수 있는 쉼터를 마련되었다.

창원파티마병원은 증축 병원 준공으로 소화기·내분비·심혈관·뇌신경·호흡기센터 등 연관성이 높은 진료과와 검사실을 한데 모아 배치했고 전문의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협진하는 체제를 갖추었다. 외래공간 확충과 별개로 파티마갤러리, 소담정원, 옥상정원 산책로 정비로 의료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이 강화 되었다.

새롭게 자리잡은 교통광장은 진입의 정면성을 확보하였으며 또한 향후 증축의 성장축과 함께 통합된 단지의 중심 공간이 되었다.

창원파티마병원은 증축 병원 준공으로 소화기·내분비·심혈관·뇌신경·호흡기센터 등 연관성이 높은 진료과와 검사실을 한데 모아 배치했고 전문의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협진하는 체제를 갖추었다. 외래공간 확충과 별개로 파티마갤러리, 소담정원, 옥상정원 산책로 정비로 의료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이 강화 되었다.

간삼건축 김영민 수석은 ”병원은 힘들고 지친 환자와 보호자 뿐만 아니라 건강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이 찾는 곳이며 우리의 건축을 통해 이러한 병원이용객에게 치유와 휴식, 문화의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위로와 의지의 기운을 북돋는 창원파티마병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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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8 [13:54]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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