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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엘리먼츠, 올리브영에서 바디스크럽 입욕제 기획전 참여 40여종 라인업 주목
 
최창호   기사입력  2021/07/26 [16:48]
▲ 프라이멀 엘리먼츠 슈가휩 6종 (시트러스 멜론, 데이지, 그레이프 후르츠, 타이탄 바닐라, 컵케이크, 유니콘)


미국 핸드메이드 뷰티 브랜드 프라이멀 엘리먼츠가 7월 26~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올리브영 바디스크럽, 입욕제 연합 기획전에 참여한다.  

프라이멀 엘리먼츠는 지난 6월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슈가휩 6종, 바디솝 16종, 입욕제 40종, 바디워시 8종 총 70여개의 아이템을 입점 완료하였다.

세일에 참여하는 품목은 슈가휩 6종(시트러스 멜론민트, 타이탄바닐라, 컵케이크, 유니콘, 데이지, 그레이프 후르츠) 과 40종의 입욕제 총 46개 상품으로 구성,  최대 30% 할인 쿠폰이 적용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올리브영 홈페이지내 프라이멀 엘리먼츠 브랜드관과 스크럽,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프라이멀 엘리먼츠의 슈가휩은 스크럽과 샤워가 동시에 가능한 휩 형태의 이색적인 바디스크럽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여름을 맞아 각질제거, 왁싱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면서 바디스크럽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는  지난달 대비 매출이 20% 이상 성장했다.

프라이멀 엘리먼츠의 입욕제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40가지의 다양한 라인과 함께 코코넛오일, 시어버터오일, 아르간커넬 오일 총 3가지의 보습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탄산 입욕제라 뷰티 인플루언서들로 부터  주목받고 있다. 

프라이멀엘리먼츠 담당자는  "올리브영 바디스크럽, 입욕제 연합 기획전 참여를 기쁘게 생각하며, 국내 소비자에게 40여종의 라인업을 가진 자사제품이 여름시즌 많은 사랑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프라이멀 엘리먼츠는 1993년 캘리포니아 버몬트의 샵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텔 스파에 바디케어 제품을 제공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25년의 역사로 헌링턴 비치의 비즈니스 기업으로 인정되어 폐기물 감축, 수질 보존, 에너지 효율, 오염방지, 지속 가능성을 실처하는 기업으로 환경을 생각하여 자연 유래 원료를 사용해 미국 현지 100% 핸드메이드 생산을 고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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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6 [16:48]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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