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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농협중앙회장, 휴일에도 강풍 우박피해 농업현장 점검 나서
 
신종철기자   기사입력  2021/10/04 [11:59]

▲     © 신종철기자

[현대경제=신종철 선임기자]이성희 농협중앙회장(왼쪽 세번째)과 김보라 안성시장(왼쪽 두번째)이 3일 경기 안성시 미양면의 배 농장에서 강풍과 우박 피해로 상품가치가 떨어진 배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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